♣ 자작시

[스크랩] 바위섬

초록빛사랑 2006. 11. 5. 01:03

      바위섬 (지은이: 초록빛 사랑 자작시) 넓고 가련한 바다 그위에 조용히 앉아 바다를 적시네 어쩌다 날아온 갈매기 바위위에 사뿐히 앉아 즐거운 노래 부르네 바위섬 거센 파도와 싸우며 언제가 다시 돌아올 갈매기를 기다린다.
출처 : 바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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