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으로 살아가기 힘들때...
세상을 살아 가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좋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같은 교회 성도들도 많다고 봅니다,..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있습니다...그러나 말입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고 날마다 주님께 무릎을 드려
여쭤 보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이며 주님께서 인도해주신
생활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자기들끼리
어울리고 자기들 끼리 만 뭉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비 크리스쳔인과 말도 안통하고
맞지 않아서 그리고 영이 안맞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사실이 잔아요, 그래서 전도문이 닫혀 있는것은
아닐련지요.교회가면 목사님께선 강대상에서 소리 외치며
전도해라 전도해야 우리 영이 산다,전도해야 상급이 있다,
^*^그러나 성도들은 가장 전도해라,,라는 설교를 가장
싫어합니다,저역시도 부담 스러울 때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요즘 전도법은 쉬운것도 아니지만 결코 어려운것도
아니더군요,,,생활속에서 이웃 휴지를 주워 휴지통에
버린다든가..그 모습에서 자연히 전도 문이 열리더군요,,
없지만 나눠 먹기 좋아하고 밖에서 보면은 꼭 아는체 해서
눈도장이라도 찍고 웃으며 지나가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그러면 싫어 할사람 아무도 없더군요..
아파트에서 흔히들 예수믿지않은 사람끼리,,
신앙인들은 신앙인들끼리 뭉쳐 있는걸 많이
보이지만 대중 가다보면 그 생활속의 자체에서
예수님의 복의 근원의 역활을 하는 사람을 보게됩니다,
그럼 왠지 그 집사가 썩 괜찬아보이고 얼마나 이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몰라요..
우리 크리스쳔인들은 만남도 잘만나야되고
믿음 좋은 만남의 사람도 정말 잘만나야 합니다
친구도 잘사귀어야 하구요..
그래서 옛말에 이런말도 있습니다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만큼 영적인 친구가 중요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것 교회,신앙,,믿음
내가 선줄로 알때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뒤돌아 보고 전신갑주를 늘 날마다
입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믿음좋다고 이정도는 끄떡 없다고
자만 하지 마십시요,,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달려듭니다,
바쁘더라도 기도와 말씀은 쉬지 않고 영적의 질그릇을
키워야 합니다,오늘도 울 실천님들 영적인 숨,,호흡 잘 공급받고
계시온지요^*^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안풀어진 일이 있었습니까?
무릎으로 주님께 보이십시요,,^*^반드시 만나주십니다,
할렐루야~~~
자신의 믿음 결국 나를 위해서 말입니다,
항상 주안에서 충만하시고 승리하시는 님들 되십시요^*^
님......주님은 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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