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님의 숲

주님의숲 / 사랑이야기 어느날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숲속에 평온하게 쉴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1.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2.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세상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주실 분은 오직 우리 주님외엔 다른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피할바위이시며 방패가 되어주시니... 주님의 품.. 그 숲속에서 평안한 쉼을 얻을 수 있는 축복과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출처 : 주님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