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악 감상실

[스크랩] Re:현아/김범용

by 초록빛사랑 2006. 4. 16.



현아 외로운 이 밤
나 홀로지셀수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 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인 밤이 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봤지
현아 부는 바람이 너무도 차가웠어. 
현아 너 떠난 후에 얼마나 외로운지 
먼 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수놓은 밤이 오면
내 눈을 바라보며 영원히 날 사랑하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말야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말야
출처 : Re:현아/김범용
글쓴이 : 소리사랑 원글보기
메모 :